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입사 16년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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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입사 16년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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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배성재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표를 냈다.

16일 스포츠월드는 SBS 관계자 말을 빌려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표를 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성재는 여전히 회사와 논의 중으로 퇴사 후에도 SBS 스포츠 등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SBS에 사의를 표명한 배성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고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맞는데 결론은 안 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06년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를 중계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 했다. 2008년에는 ‘올해의 SBS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BS 측은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 올림픽과 2022년 11월으로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몰려있는 만큼 퇴사를 강하게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퇴사 후에도 그가 SBS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지 여부에 벌써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임수 에디터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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