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온라인 유료 강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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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온라인 유료 강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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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이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온라인 유료 강의를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LH 직원이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강사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는 3일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의하는 한 유료 사이트 강사 한 명이 LH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3만원을 내야 들을 수 있는 이 강의는 재개발단지 등에서 토지 보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을 ‘1타 강사’로 소개한 강사 오모씨는 LH 직원의 이름이 같았다.

뿐만 아니라 강사가 샀다는 건물의 등기에서 확인한 생년월일이 LH 직원의 신상과도 일치했다. LH 직원은 기자에게 해당 건물을 현재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직원은 온라인 강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하지만 JTBC에 따르면 이 직원은 강의 외에도 유튜브에도 패널로 나와 자신의 투자 경험을 여러 차례 설명한 바 있다. LH는 지난해 8월부터 직원들에게 인터넷 개인 활동에 대해 겸직 허가를 받으라고 알렸다. ‘1타 강사’로 지목된 직원 오씨는 겸직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LH는 직원 오씨에 대해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고,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혜민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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